이제부터 한파주의보라서 그런지 엄청 추워졌네요 개운하게 마사지받고싶어 소프랜드에 예약 후
바로 오셔도 된다는 실장님 말씀에 차를 끌고 직행, 주차발렛 서비스가 있다고하셔서 설명듣고 맡기고 바로
가게로 입장. 실장님한테 섹시한분으로 소개시켜달라고 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누워 기다리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와 반갑게 인사를 한 후 정통 호텔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유명한 스파답게 마사지
엄청 잘하시네요 앞판, 뒷판에 이어 찜마사지까지, 거기에 추가로 야릇야릇 꼴릿꼴릿한
전립선마사지까지 마치고 매니저로 교체. 모델스러운 키에 글래머 섹시한 몸매를 지닌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연주라고 하네요~ 하얗고 뽀얀 살결에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미지가 아주좋고
시작부터 즐달의 예감이 든다. 이쁘게 차려입은 원피스를 탈의하니 자연산 C컵 이상의 가슴이 눈앞에 딱 !!!
언니가 웃으면서 시작할께요~멘트를 날리면서 물다이타기 시작하는데 자연산가슴이 눈앞에서 자연스레
제온몸을 탐닉하는데..이미 꼴릿한 내 똘똘이가 미쳐날뛸려고하네요..젤듬뿍발라 똘똘이 사랑스럽게 만져주기까지..
언니가 뜨거운녹차로 저의 똘똘이를 입안으로 넣어주고.. 안되겠다싶어 바로 끼고 삽입 들어가는데 쪼임이
장난이 아니다. 마치 애인이랑 하는 느낌처럼 거침없이 큰숨을 내뱉으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출렁이는 젖가슴을
만지면서 내기분이 전달된건지 내 숨소리에 맞춰서 함께 느껴주시는데 거하게 발사하고 나니 제대로 한판 즐긴 기분이다.
데이트까지 마치고 배가 너무 고파서 실장님한테 말씀드리고 백반한끼 한상 차려주시니 금상첨화.
덕분에 밥값도 해결되고..추운날씨에 따쓰한기운을 받으면서 퇴실하네요~연주언니 사진한장 같이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