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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본 첫 매니저 아지 귀욤상에 아담 꼴릿 몸매 하드한 서비스
민사채

새해 본 첫 매니저 아지 귀욤상에 아담 꼴릿 몸매 하드한 서비스


실장님 안내를 받으며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외모는 귀욤상 외모를 가진 친구가 서 있네요.


키는 아담한데 슬림합니다.


품안에 쏘옥 들어올 정도로 피부도 매끈한게 특히 힙업이 되어 있고 복근이 살짝 보이네요.


대화를 좀 하다가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있는 친구인데 물다이 전에 샤워를 해줄 때 


자기가 직접 준비한 용품으로 샤워를 해줍니다.


물다이는 온 몸을 전부 빨아줍니다. 서비스 하드하다고 할까요.


똘똘이와 친구들도 애무를 해줄 때 정성스레 해줍니다.


물다이 마치고 마무리 후 나올 때 비제이 한번 더 들어갑니다.


이거 똘똘이가 죽는 틈이 없네요.


침대로 이동 후 누워 있는 상태에서 올라와 천천히 애무가 들어갑니다.


물다이에서 한 것 처럼 온 몸을 훑고 지나가고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이 친구 키스를 좋아하네요. 여상에서도 키스 작렬


그리고 이 친구가 여상에서 잘 느끼기 때문에 여상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한참 여상을 하고 있는데 아래쪽에 뜨듯하고 축축한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거 이러다가 싸겠다 싶어서 체위를 바꾸고 정상위로 강강강 진한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둘다 힘이 부쳤는지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끌아안고 이야기좀 하다가헤어졌습니다.


이런 친구 또 어디서 볼까요…쉬는날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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