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면서 연애감에 매료되어 몇번째보고 있는 해리언니.
구리빛의 섹시하면서피부결은 너무 맨들맨들하고 촉감좋고
야하게 생겨서 꼴릿한 분위기 연출이 넘 잘됨.
와꾸도 섹시함을 증가시키고 눈빛이 굉장히 섹끼넘쳐버림
자연c컵의 가슴은 쫀쫀하게 탱탱하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않은
자연산 c컵 미드는 만지면서 놀기 개좋음.
여러번 본 사이라 해리도 바로 애인모드로 처음부터 맞이해줌
복도에서 만나서 나를 보면 웃고 엉덩이를 톡톡 치더니 팔짱끼고
클럽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고냥 시원하게 빨아버림
서브언니들이랑 해리한테 막 빨리다가 더하면 나와버릴꺼같아서
방으로 빨리가자고 재촉함.
룸으로와서 해리가 홀복 벗으면서 스몰토크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터치해주는 손맛을 넘 좋으면서 꼴렸음.
대화를 오래하다보니 스킨쉽만 계속함에도 불구하고 ㅋㅍ액이 나와버림
물다이하자고하는 해리한테 담에 하자고하고 샤워만하고 침대로 이동함
탱탱한 몸으로 마른바디를 타주면서 ㅂㅈ를 비벼주고 빨아주기 시작
응까시를 해주면서 존슨 만져줄때 기분 개좋음.
앞으로 돌아누워 키스를 해주다 바디를 타주고 비제이에 들어감
비제이 좋고 흡입해주는 스킬도 좋고 아이컨택하면 얼굴 개섹쉬함.
구리빛 피부라 그런지 더 섹시하고 자극적으로 느껴짐
입술이랑 혀를 흡입해주는 키스는 생각만해도 또하고싶음
정자세로 들어가서 다리를 허리쪽에 감아버리고 떨어지지않게 밀착해주면서
힘차게 박히기 시작하는 해리는 야한 얼굴과 신음 미침.
신음 크게나오고 키스를하면서도 찐텐으로 나오는 신음이 포개져있는
서로의 입술사이에서 계속 나와버림.
템포를 죽이지않고 계속 높여가니 감겨있던 다리를 더 쪼이고
방 밖으로까지 나가버리는 신음소리에 나까지 꼴리고 다 분출해버림
-섹시하고 이쁜 얼굴
-구리빛 태닝된 섹시한 피부톤
-육감적으로 야한 몸매
-마인드까지 개좋아서 해리 계속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