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에 귀여운 영계와 투샷으로 한해를 마감 합니다
올해 마지막 급달림신이와서 달리기로 했습죠ㅎㅎ
요새 핫한 더블유로 갔습니다.후배와 도착하니 스텝과 실장님이 함께 인사를하십니다..
기분 좋아지네요 벌써ㅎ 도착하자마자 스타일 미팅하는 실장님 되게 친절하고
다른코스들 설명도 해주네요.
전 아담귀요미슬림.후배는 청순을 말씀드리고 샤워하고 쥬스한잔하며 담배타임~
후배는 원샷을 했기에 먼저 끌려가네요. 잠시후 저도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탕에 입성하니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첫 대면한 솔직한 느낌은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귀욤에 어리고. 여튼 스타일 미팅대로 잘됬어요..
어차피 안마는 서비스아니겠습니까. 자 섭스 받아봅니다ㅎㅎ 물다이섭스도 좋았고.
달콤 언니 손놀림이나 혀스킬도 굳! 여기서부터 즐달로 바뀌네요ㅎㅎ
물다이 섭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마른애무도 좋습니다ㅎㅎ
키스도 열정적으로 해주고 ㄸㄲㅅ 스킬이 남달랐네요. 기억에 남습니다.
1차 끝나고 담배피우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대화능력 좋네요.
다시 진행되는 bj와 핸플. 영계 달콤 언니 힘들엇을 텐데 더 열심히 괜찮네요.
하지만 피곤해서 그런지 발사는 잘 안되었는데
달콤 언니가 시간될때까지 bj해주는 마인드 발휘^^
기분좋게 2차까지 성공 대기실와서 스텝이주는 얼음쥬스에 담배한대피우고 나왔습니다ㅎ
후배의 이야기도 살짝 드리자면 언니는 자세한 얘기는 부끄러워서 말안하네요ㅎ
그냥 최고라고 담에 또 오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