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 주예나 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
트레이너라 그런지 날씬하면서 탄력이 느껴지는
그런 몸매에 얼굴도 상당한 미인이셨네요
첫 인상은 조금 차갑다고 느껴질수있는 그런느낌이였는데
대화 조금 해보니까 의외로 친절하시고 애교도 많이 있으셨네요
운동을 하고 계셔서 그런지 관계할때도 파이팅이 넘치셨네요
정자세로 할땐 뭔가 쪼이는 맛이 없어서 뒤로 하는걸 선호하는데
탄력적인 엉덩이에 뒤치기 할떄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런저런 다른 자세를 하다가도 마지막 마무리는 무조건 뒤로하는데
마무리 할때 주예나 매니저도 느꼈는지 똘똘이가 뽑히는 기분이였네요 ㅎㅎ
이런저런 매니저를 만나봐도 운동하는 여자랑 사대가 잘 맞는거 같습니다
형님들도 운동하시는분으로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극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