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의 본래 의미는 접대 즉 대접받으러 온거라생각한다]]
독고로갔으니 나를 접대하는것이고 곧 나를 접대하니 가장 중요한 대접이라고 생각한다
혼자 방문했지만 접대할일이 있다면 앞으로 이정재를 찾을생각이다
나역시도 후기들을 보고 방문하였지만 뻔하게 좋았다 즐거웠다는 후기들이 많지만
이렇게 후기들이 많은 이유가 있는 후기들은 없었다
그래서 내가 방문하고 느낌점을 그대로 적는 이 후기가 최초이지 않을까싶다
그렇다 나도 가끔은 단순한다 쿠팡에 물건을 살때면 후기 많은 물건을 보고
상세페이지들 대충 보며 산다 이렇게 사도 10분에 9는 만족하는편이기 떄문이다
아가씨들을 잘안다
(장사꾼도 물건을 잘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쁘기도 해야하는거지만 하드코어를 가는 이유가 뭔가?
정말 연예인급과 놀고싶다면 텐프로를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해줘서 솔직히 긴가 민가하고 앉혀봤는데
진짜 추천의 의미를 알게해주었다
나를 가만히 두질않고 정신을 쏙 빼앗겨 도파민과함께 쿠퍼액이 사정없이 흘러나왔다
나는 혼자 3~4타임을 놀다 가려고 갔는데 11타임을 놀았다... 11시간을...
질리지않았냐고? 술이취해 기억이 가물가물하진않았냐고?
50를 가까이 살면서 약 30년만에 느껴보는 설레임 수줍음 흥분감 풋풋함 4가지를 모두 느껴볼수있어
오히려 11시간이 짧게 느껴졌다고 생각될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