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별 다를게 없는 토요일...
출근을 하고 끝난 후에 현타가 왔는데 발걸음은 저도 모르게 인스타스파로 향하고 있네요 ㅋㅋ
토요일이여서 그런지 사람도 조금 있고 결제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한 10분정도 담배피면서 대기 하니 드디어 제 차례가 옵니다
축 처진 몸을 이끌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죠
먼저 마사지 쌤이 들어오셔서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죠
허리부터 시작해서 목까지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네여
신기하게도 축 쳐져 있던 제 몸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루 하지 않게 중간중간에 농담도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니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얼마나 꼴리게 해주시는지 부끄럽지만 똘똘이가 불끈불끈 쏫아 오르네요 ㅎㅎ
그럴 떄 쯤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스캔을 쫙 해보니 키는 좀 작으면서 아담하고 섹시한 스타일이였어요
남자가 보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매니저가 탈의를 하고 저에게 다가오네요
긴장되는 순간 가볍게 몇마디를 나누면서 어색함을 풀어주네요
어색함이 풀어질 때 쯤 서비스가 훅 들어오네요
꼭지 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갑니다
저의 똘똘이랑 알까지 빨아주는데 애무 실력이 탑급이네요
애무를 하면서도 저도 매니저의 가슴을 만졌는데
가슴이 생각보다 크고 촉감도 좋더라고요
한참 흥분이 달아 오를 때 콘을 끼고 매니저가 올라와서 흔들기 시작했죠
느낌이 조금씩 오길래 좀 참으면서 자세를 바꿨죠
저는 정자세를 좋아해서 정자세로 바꿔서 퍽퍽 박는데 신음소리까지 야하니 신호가 금방 오네요
그래서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 햇어여ㅎㅎ
끝나고 나서도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여자친구 처럼 잘 해주네요
인스타 스파와서 항상 즐달 하고 가는 거 같아여
끝나고 나와서 실장님께 예명을 물어보니 엄지라고 하네요
다들 남자라면 엄지같은 매니저는 꼭 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