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차범근대표님이 잘 챙겨주시고 이쁜언니들 잘 준비해주셨던게 생각나서 괜히 다른 곳 안 가고 안전빵 야구장 ㄱㄱ
여긴 언니들이 어찌나많은지 갈떄마다 무적권 20명이상은 보네요 ;;; 제가 초이스진상인데 여기만가면 그냥 원큐로 초이스끝낼정도에요 ㅋㅋ
오늘은 그중에 딱봐도 글래머에 이쁜 뽀얀 몸매를 가진 나비로 초이스
차대표가 강추하기도햇고 내스탈이기도햇고 ㅎㅎ 어두워진 룸에서 쪽쪽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비 몸매는 정말 명품 그자체... 제가 손이 꽤 큰편인데도 한손에 다 안들어오더군요..ㅁㅏ인드도 핫하고
스트레스가 진짜 날아가네요 연장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