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오마카세-천부적인건지 연마 된것인지 확실한 분별은 어려우나 패왕색! 맞음
프로필에 유명한 오마카세 언급이 뇌리에 깊게 남아 있었는데
이게 뭐지하다가 보게됨 이끌려 들어간 달콤이 티룸 뚜뚱 ~!
실장님께 미리 들어가자마자 당하는 분위기를 부탁하고
달콤이 음 얼핏 미인 분위기 그런 분위기가 남
딱 보면 이목구비가 뚜렷해 외모에 그런 분위기를 걍 풍기고 움직이는듯
걍 시덥지 않은 농담이나 립서비스 멘트 날려 줬는데
그런거에 아랑 곳 하지않고 걍 입을 입으로 막고 막 부비고 곧휴 흔들어주더니만
어느덧 덥석 물어서 쑥쑥 키워 나가고 있음
페이스 조절 위해 내가 먼말을 막 꺼낼라고 하니 다시 혓바닥이 막 이렇게 요리 조리
그러더만 막 내뱉은 말이 옵하! 뒤로 박아줘 였음
곧휴에 자연스레 먼가 씌어저 잇어서 머라 대꾸도 못하고 하라는데로
걍 저절로 따라가야 하는 분위기 였음
줄무늬 원피스만 사알짝 걷히고 빤스 걷어 내주고 바로 쑤컹쑤컹
더 깝놀한건 갑자기 막 고함인가 비명인가 좀 과하게 신음을 내는거 같기도 하고
격하게 막 박아달라고 저렴한 멘트와 괴성이 오가고 땀으로 범벅 되다
침대로 옮겨지면서 원피스 그냥 훌렁 던저 버리고
이번엔 내가 밑으로 눕혀 지면서 계속 먼 오락긔 조이스틱 움직이듯 허리는 쭈욱 무브 무브
이게 첨엔 너무 놀라기도하고 이런 하드한 스타일은 어떻게 보면 산만하고
나처럼 내추럴한 스타일은 적응기가 필요햇음 힘겹게 발쏴후
옵하 씻으러 가장~! 하며 이끌어서 또 졸래졸래 따라감
평소 대화 톤은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의도한듯 안한듯 엥~ 그런 분위기가
2타임 시간이라 잠시 쉬면서 좀더 애길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마치 자신이 야한 배우인냥
실제로 느끼던 연기든 남자가 꿈꾸는 야한 판타지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고
고민하고 또 알고 싶어하는 학구파 였다는거 페티쉬 성향이 짙은 본인은 아니었는데
사내는 보는거 굉장히 즐긴다고 했더니만 머 또다시 그녀 의도대로 따라가게 되있음
한번 경험 했기에 좀 적응은 됏지만 정말 색을 야동으로 배웠는가
어쩜 좀 과한 몸짓인가라고 생각 들엇다가도 걍 일단 막 박고 봄 그러다 또 발쏴
그러고 나늬 다시 조신 한듯 하면서도 엥엥 모드로 변환
적당한 여우짓에 섹스에선 일단 자기 주도적인면이 없자나 잇으나
그것이 영악해서라기 보다 상대를 반드시 만족시키겠다고하는 연출력으로
프로 마인드에서 오는거 같음.일단 뽀르노 판타지를 실현 시키고자하는
의지나 욕망이 충만하다면 닥치고 달콤이 한테로 가면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