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엘라가 떠있으면 자동으로 예약 ㄱㄱ..
안늦었겠지?! 속으로 걱정..
예약이 성공한 순간은 속으로 엄청난 함성..!!
그렇게 방에서 만나면 역시나 환한 미소가 넘 이쁜 엘라
처음엔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다가왔다면
지금은 조금더 애교스럽고 여우 같은 매력을 뽐내는 엘라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에 마음이 열리는 것 같고
차근차근 교감을 하며 시간을 보내보면
역시나 열린 마음만큼 더 만족스런 퍼포먼쓰를 보여주는데
이 여자와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모든 내용을 후기에 담을수는 없고
교감에 성공한 이후부턴 편안히 즐길 수 있다는 말로 끝내겠습니다
연애가 끝나고선 자연스레 앵기며 스킨십을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엘라
마지막까지 나를 칭찬해주고 이뻐해주며 달콤하게 바라봐주는 엘라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힐링이 필요할때.. 이보다 더 좋은 매니저가 있을까요?
요즘은 엘라 말고는 저를 힐링시켜주는 매니저는 없는거 같아요
인위적인.. 가식적인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고
차근차근 교감하며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와주니 더 좋은거 같네요!
마지막까지 보내기 싫다며 내 품에 안겨 안떨어지는 엘라
이번만남으로 전 엘라에게 더 깊이 빠져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