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 후기 찌끄려봅니다 술먹다가 자꾸 생각이나가지고..
나이를 40넘은 솔로 아저씨입니다. 한번씩 생각나고 외로울때마다 휴게와서 풀고갑니다.
처음 서아를 봤을때 되게 이쁘게생겨서 뭔가 말 걸기가 어렵달까..
근데 이친구는 친해지고 가까워질수록 말도 너무 잘해서 말도 많아지고 잘 웃고
그냥 물만 빼고 가는 게 아니라 정말 여자친구? 애인처럼 대해주니까
진짜 대리만족 제대로 하고가네요 떡 만족감도 제대로입니다. 골반크지 키크지 서비스좋지 얼굴예쁘지
어디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또 안올 수가 있나..
실장님 다른데 안가게 꽉좀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