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에 맞춰 동대문 별다방으로~
시간되서 추천해주신 지나 방으로 갑니다~
아유~ 이런 섹한 귀요미가 있나 앙~ 깨물어 주고싶은 ㅋㅋ
마인드도 매우 싹싹하고~말톤 하고 말투가 잼있더라구요
계속 웃어주고 왜웃냐고 했더니 제가 계속 웃고있어서 자기도 웃게된다고ㅋㅋ
전 지나가 이쁘고 귀여워서 웃는거였습니다
하하 호호 하면서 수다 떨다가 샤워하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대기하면서 드는 생각이
지나가 저의 키에 비해 너무 아담해서 걱정이...
생각도 잠시 제 위로 올라와 누운 지나가 올라온 상태로 몇마디 나누고
제가 먼저 키스로 시작해서 슴가 지나 역립 한는데 간지럼을 좀 많이 타네요
간지럽다고 까르르 웃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멈출수 없어서 소중이까지~
조심스래 탐한후 저도 받아봅니다~
키스 가슴 bj까지~
좀 오래 받고싶었는데 지나가 넘 많에 드는지 느낌이 너무 빨리 전해지는듯해서 스탑을 하고 정자세로 시작해봅니다~
역시나 꽉 끼는듯한 지나가 좀 힘들어 하는듯해서 살살 해주었죠~
그렇게 시작해서 점점 강강하다가 여상 할수 있겠냐 했더니
매우 쿨하게 올라와주네요
여상 또한 죽여줍니다~
지나를 끌어안고 밑에서 위로 펌핑하다가 후배위도~
뭐하나 빼는게 없네요~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죠~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잠시 누워서 쉬려는데 이미 시간이ㅠㅠ ;;;;
나가는 시간은 잘지켜주는 매너남이 되기위해 후다닥 씻고 가볍게 인사하고 나왔네요
문앞에까지 와서 끝까지 웃어주면서 잘가라고 인사해주네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