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서 새싹이 프로필과 후기를 보고 예약하려했으나 시간이 안맞았는데
거의 일주일간을 매일이다싶이 전화 문의하다가 어제 드뎌 기대했던 새싹 언니를 만났네요
노크 후 문열리고 보고싶었던 새싹이를 보는 순간..!! 정말 깜짝 놀랐네요.
이름처럼 정말 새싹이 삘나는 영계언냐가 눈앞에 떡하니 서있더군요 ㅎ
안마에서는 당연히 돋보일 와꾸이고 오피에서도 꽤나 고페이 받을 만한 와꾸입니다.
얼굴만 고운게 아니라 마음씨도 천사인듯.
완전 제스탈이었네요~ 피부도 하얗고 가슴이 자연산 c컵에 핑유입니다.
룸에서 방금 넘어온 것처럼 생겨서 서비스도 못할 줄 알았는데
서비스도 열심히 잘 하고 침대에서 애인모드도 괜찮은 편이고
청순하게 생긴 그녀 성격도 아주 살갑고 그냥 착하디 착합니다.
원래 명기를 지닌건지 연애감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끝나고 나서도 제 품에 폭 안겨서 재잘거리는데 이 아이한테 푹빠져서 주머니 거덜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