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AV-딜도
실장님들 모두 친철함, 매번 각 종 이벤트 및 옵션 다양함, 발렛파킹 가능.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방울이
신장 154~156 정도, 요밀조밀 귀엽고 이쁘장함, 왁싱 O, 흡연 X, 가슴 A+~B 자연슴 (빨기좋은 꼭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요일 오전 달림이 땡겨서 전화를 드리고 예약을 하곤 일을 마치고 바로 꽁떡으로 출발~~
전에도 몇 번 가본 곳이라 어렵지 않게 도착을 하고 발렛을 맡기고서 입장..
실장님과 가벼운 스타일 미팅을 끝내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 줍니다.
복도로 들어가니 이쁘장하고 귀엽게 생기니 매니져가 반겨줍니다.
복도에서 하는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이름을 물어보니 방울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방에서 방울이와 방에서 잠깐동안 이야기 좀 하고서 방울이와 같이 알몸이 되니 얼른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물다이 베드에 누워 있으니 준비를 마친 방울이가 물다이를 하기 사작하는데 세심하고 정성스레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세심한 방울이의 서비스에 똘똘이가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하니 방울이도 좋아라 합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방울이도 물기를 닦고서 침대로 올라와 다시 애무를 하려고 합니다.
애무를 하려는 방울이를 먼저 눕히고 먼저 애무를 해 봅니다.
방울이와 진한게 키스를 한 뒤 봉긋하게 솟아난 양쪽 꼭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주니 방울이의 입에서 낮은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방울이의 신음소리를 듣고서 더욱 맛있게 가슴을 빨아주고선 천천히 입술로 훑으며 배꼽을 지나 방울이의 봉지에 도달하니 깔끔하게 왁싱된 봉지가 눈앞에 보입니다.
가랑이를 벌리고서 천천히 방울이의 봉지에 혀를 갖다대니 바로 반응이 오는 방울이네요.
그 뒤부터는 방울이의 클리를 찾아 빨아주고 혀로 핥아주니 방울이의 몸이 뒤척이면서 점점 신음소리가 커져가기 시작합니다.
방울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커지다가 결국에 방울이가 먼저 쌋네요.
방울이가 싼 뒤에도 애무를 해보니 너무 간지럽다고 하면서 몸을 뒤틀면서 몸부림을 칩니다.
그렇게 방울이를 먼저 싸게 한 다음 이제 위치를 바꿔서 방울리가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를 거쳐 똘똘이를 잡고 정성스럽고 맛나게 빠는 걸 음미하면서 천장거울로 보고 있으니 방울이 입안에서 똘똘이가 부풀어 오릅니다.
어느 정도 BJ를 받고 콘을 장착후 방울이를 눕히고서 축축해진 방울이의 봉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어 봅니다.
처음엔 반응이 없다가 똘똘이를 삽입 후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사작하니 다시금 방울이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점점 스피드를 올려 피스톤 운동을 진행하면서 방울이와 딥키스를 하고 딱딱해진 꼭지도 빨아주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이다 보니 조금씩 사정감이 밀려오기 사작합니다.
그렇게 방울이의 신음소리가 커져가는 것과 봉지의 쪼임을 느끼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 후 방울이와 꼭 끌어안고 잠시 여운을 느끼고서 방울이가 해주는 뒤처리를 받고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조물락 거리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시간이 되서 샤워서비스 받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