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기대치 않은 돈이 조금 생겨서 술김에 눈팅만하던 VIP 이용후기 적어봅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민다희 프로필이 눈에 띄어서 투샷으로 진행했고
뭐 숙소비까지 300정도 들였지만, 요새 물가나 다희가 저한테 해준 서비스 생각했을때
돈이 하나도 안아깝네요 이런게 돈의 맛인가요
일단 얼굴이 진짜 미스코리아가 무엇인지 알게 해줬습니다
뭔가 연예인 이쁜느낌이랑 다르네요, 와 도시적이다 세련적이다 이런느낌은아닌데
확실히 뭔가 얼굴이 기품이 있다? 이런느낌이 확들더군요
뭔가 진짜 예전에 태어낫으면 조선 양반가 딸내미 느낌이 확들면서
오히려 밑에 깔고 박음질할때는 그 단아한 얼굴을 찡그러 뜨리는 모습을 보니까
더 흥분이 제대로 됬습니다
진짜 다희가 제 마누라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 300만원짜리 밤일 할수 있는건데...
암튼 돈의맛을 알게됬네요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