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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언니 왈 내 사전에 패스란 없어~
익룡의꿈

로라 언니 왈 내 사전에 패스란 없어~


후기보고 찾게 된 로라.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키는 167 라인이 쩝니다


그리고 비율이 엄청좋네요. 웃고있는 눈이 너무 이쁘네요. 


우선은 마음을 추스리고, 침대에 걸터 앉습니다. 


가까이서보니 그 큰눈이 더욱 이뻐서 빠져들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는내내 저도 모르게 경청을 하게되네요


그래도 이야기만 하러 들어간건 아니니까 그럴순 없죠. 


이야기를 대충 마무리하고 탈의를 합니다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황제의자를 타려는데.. 


왠지 황제의자 바디를 타는건 땡기지 않아 과감하게 패스를 외쳤건만~ 


로라 왈 자기사전에 패쓰란 단어는 없답니다.


몇 번의 위기를 넘기며 황제의자를 버텨내고


침대로 올라가서 드러누워있으니 어느새 제 옆으로 쪼로로와서 팔을 베고 눕는군요


살짝 몸을 틀어주니 제 품안으로 쏙 들어오는군요. 


꼭 끌어안고 터치를 좀 하니 오히려 저에게 덤벼드네요.


아래쪽에서부터 서서히 올라오는데, 어후 느낌이 찌릿찌릿한게 뿅갑니다.


BJ도 능수능란하고, 69를하는데 앙증맞아 보이는게 참 사람을 홀리게 하네요


CD장착되고 ㅇㅅㅅㅇ로 시작 ㅎㅂㅇ를 거쳐 ㅈㅅㅇ로 마지막자세


손을 등쪽으로 넣고 살짝 들어서 바싹 붙인채 힘을 썼더니 반응이 좋군요


박자도 잘 맞고 느낌도 좋고 곧이어 절정에 다다르고 발사.


로라언니 정말 느낌 좋고 기분 좋고 잘 맞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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