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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야하고 요염함은..어느누구도 따라올수 없음
강남신의손


한번 만나보고 싶었던 강남 플라워 주간 제이를 접견했네요



와꾸 - 섹시한 와꾸 


몸매 - 슬림한 스타일


마인드 - 오픈마인드



인사와 함께 섹기있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잡아 먹을 것 처럼 공격적으로 들이대는 제이


딱 좋아하는 얼굴에 몸매까지 취향저격


오늘은 제이에게 빠져서 놀아볼랍니다


똘똘이를 입에 물려주니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빨아먹는 제이


똘똘이 맛을 보더니 잔뜩 흥분했는지 마구 달려든다


이거  감당 안되겠는 느낌


침대로 밀치더니 온몸에 침을 바르기 시작하는 제이


이거 불떡 스토리로 가는 느낌인데


제이 옷을 찢어버리고 싶었으나 과격하게 벗기는 척만 하는걸로...


이쁜가슴을 맛보며 똘똘이를 입에 물려주고


꽃잎을 빨아주니 줄줄줄 흐르는 샘물...


어느새 콘까지 착용 완료


바로 여상으로 꽃아 버리는 제이


근디... 이거... 쪼임이 왜이래 ?..


처음에는 엄청 쪼이길래 쪼임 진짜 좋구나 했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꽉 쪼여오는 이느낌은 뭐지 ?...


똘똘이에 피가 안통해서 마비가 될 지경이다


위에서는 좋다고 허리를 흔들어 대는데..


제이가 느끼면 느낄수록 쪼임이 강력해진다...


안되겠다 싶어 뒤로 바꿔서 하는데 역시나 강력한 쪼임...


살짝 고통까지 밀려오는듯한 느낌에 그만하려 했으나


제이의 강렬한 눈빛과 오빠 좀만 더 하면 갈 것 같은데... 조금만 더 해주면 안돼요 ?...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멘트와 표정에 ...


영차 힘을내 끝까지 달려본다


결국 제이를 보내주는데 성공하고 나도 발싸하는데 무슨 폭발하듯이 사정이...


색다른 강력한 쪼임이었다..


조금 더 수련이 필요한 것 같다


아직 갈길이 먼것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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