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해서 여러번해보고싶은날
이날이 그런날이라서 무한으로 하려고 미팅을 하면서
잘하는 언니로 추천을 요청드렸고
실장님이 김프로를 추천해주셔서 접견했습니다
보통은 2번이면 많이한건데요
이날은 3번이라는 개인 기록을 갈아치워버린 기념비적인 날이었습니다
김프로는 굉장히 섹시한 스타일을 지닌 언니였습니다
엉덩이로 섹시하고 볼륨감있고 키도 늘씬한게 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 풀발을 만들면서
찐하게 돌려버리는 스킬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풀발된 소중이를 만지면서 애무해주더니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파밧!!
거칠게 몰아부치는 스킬에 정신줄 놓고 격한 ㅅㅅ에 한발을 마쳤습니다
제가 이렇게 빨리 첫발을 할줄 몰랐네요;;;
물다이 받으면서 씻겨주면서도 소중이를 계속 자극해줍니다
금방 죽어있던 소중이가 고개를 들어서 김프로 손이랑 입에서 헤엄치고있고
침대로 다시 이동해서 진짜 꼴리는 섹드립을 들으면서
다시한번더 김프로의 야릇한 허리놀림에 당해버렸습니다
2번까지하고는 이젠 저는 지쳐서 완전 누워버렸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살살 몸을 만져주더군요
처음엔 아무자극 없었지만 김프로에 손길에 조금씩 천천히 올라옵니다
이때는 놓치지 않고 김프로가 다시 애무를 해주네요
랄부도 땡땡해지고 소중이도 얼얼한 상태라서 그만하고싶은 마음도있었지만
섹시한 언니가 애무하니까 그만하라는 말이 안나옵니다;;
그냥 모든걸 김프로한테 맡겨버리고 미친듯이 물빨을 받다보니까
소중이가 뜨거워지고 딴딴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거친 신음를 찐하게 내주는 하다보니까
콜이 울리고 신경쓰지말라면서 제 얼굴을 잡고 키스를 찐하게해줍니다
그때 신호가와서 마지막 발싸를 마쳤네요
연속에 자신있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김프로가 섹녀라서 무한도 너무 잘 뽑아버리네요
몸보신하고 요양좀하다가 다시 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