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으로 지원님을 만났는데 처음 인상은 평범하다. 그냥 순하게 생겼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잠깐 인사를 하고 취향을 물어보고 애인 모드가 편하다고 하니 바로 가슴 만지는거 좋아하냐구 물어서 만지는 건 다 좋다고 하니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이곳 저곳을 부드럽게 손길을 터치하는데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그러면서 가운을 벗기고 가슴을 빨아 주면서 아래로 손을 뻗으면서 거길 좀 꽉 쥐어 주더군요, 반응이 느린편이라 발기가 바로 되진
않았지만 몸에서 흥분 하는게 바로 느껴지면서 절 눕게 하고 다리가 제쪽으로 오게되어 날씬한 다리를 만지며 저도 모르게
발가락을 빨게 되었습니다.
자기 는 발이 성감대로 면서 너무 좋다고 하면서 손을 빨리 하니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제 가슴을 다시 빨아주면서 가슴을 만지니 가슴이 딱딱해진 느낌이 나면서 옷 위로 터치하며 계속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사지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목이랑 어깨를 주무르면서 저도 느꼈는데 남자 손이 너무 부드럽다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띠키타까가 잘 되어 정말 애인이랑 관계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벨이 울리며 젤로 마무리 하고 편안하게 대화잠깐 하며 또 보자 하면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적극적이면서 리드도 잘하는 지원님 동그런 귀여운 상인데 섹시하기까지 해서 좋은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