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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흥분감으로 복도를 휘젖는 남자들의 천국
쓰시오


오늘 카사노바에서 만난 야하고 착한 마인드를 지닌 빛나를 만났습니다


가슴크고 엉덩이도 크고 무엇보다 봉긋하니 뒷치기가 아주일품인 빛나


어김없이 카사노바클럽층은 정신이 없네요 일찍부터온다고 왔는데 벌써부터


와서 빨리고 있는 손님들 구경하다보니 여기저기서 하나둘 언니들이 내옆으로


모이더니 까운을 벗기고 동생을 사랑해주네요 한명은 밑에를 또한명은 입을 막아버리고


또 한 언니는 등을 아주 사정없이 빨아제끼네요 황홀경에 빠질때쯤 빛나가 안정장비를 장착하고 


뒷치기로 시작하는데 역시 엉덩이좋은 여인들은 여기서 발휘되네요


빛나 엉덩이를 잡고 하는데 칠때마다 엉덩이의 살떨림은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급꼴상태라 방으로 가자마자 가슴좀 만지며 옷을 벗겼는데 C컵가슴이 두둥~~


팬티까지 벗기니 이쁘디 이쁜 꽃잎이 보입니다


어지간한 말진상 다쳐내버릴만한 능글맞은 말쏨씨와 넉넉한 서비스


입와 혀를 쓰는 스킬이 대가급으로 촉촉하게 몸을 적셔주네요


기본기가 보통 수준을 넘어서는 바람에 서비스가 끝나면서 무척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빛나 몸을 음미하면서 느껴지는 아랫도리의 촉촉함..


꽂는 순간 느껴지는 블랙홀처럼 빨아당기는 연애감. 


눈을 똥그레뜨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아까도 맛보기로 했지만 어찌 이런 연애감이..ㅋ


최선의 노력으로 사정을 늦추며 펌핑을 하며 음미하고 또 음미..


마지막 자세는 빛나를 여성상위시키며 마무으리~


꿀렁꿀렁 올챙이들나오는걸 끝까지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같은 아랫도리

 

눈치도 한 눈치해서 바로 빼지않고 느껴줍니다.


끝나고 피는 담배는 왜 이렇게 맛나던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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