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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쾌감을 주는 미인 내상이란 있을수가 없음
18세기낭만주의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오로라는 생긴 것 부터가 내 스타일이었다.

몸매는 시원하게 뻗었으면서도 키는 아름다운 170

젖통은 탱탱하고 만지고 빨기 딱 좋은 환상의 싸이즈 C.

얼굴은 완전 쌕기 감도는 미인 스타일.

방에 들어서자마자 대화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더니 

탈의후 씻고나와선 침대에서 정신없이 빨아주는

오로라의 몰아치기 서비스에 극강의 흥분상태.

이 분위기 타고 나도 마음껏 즐겨보자 싶어서

자세를 바꿔 오로라가 쌀때까지 역립을 했다.

오로라의 마인드의 여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립을 받는 걸 보니  모든 걸 내려놓고 즐기는 여자라는 삘이 딱 왔다.

혀끝으로 꽃잎을 헤칠때마다 온몸을 부르를 떠는 모양새가 장난이 아니다.

보통 역립에서 69으로 자세를 바꿔서 서로 빨아대니 느낌이 너무 세게 올라와서

몸을 돌려서 여상으로 꼽고 연애를 시작했다.

이쁜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를 들락대니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더 세게 더 깊게 방아질을 하다가 뒤치기로 쉬지않고 박아댔다.

그랬더니 귀두끝이 몸속 깊은 곳을 건드릴때마다 움찔거리며 액을 싸댄다.

뜨거운 것이 울컥울컥하고 내 꼬추에 묻어나는 그 느낌은 남자를 정말이지 환장하게 만든다.

그 상태로 방댕이를 두 손으로 딱 움켜쥐고 용서없이 쑤셔댔다.

오로라의 눈은 돌아가고 허벅지 안쪽은 마구 떨리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정말 난리 부르스를 추고서는 시원하게 발사.

귀두끝이 몇번이나 꺼떡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쌌다.

시원한 사정이 안겨주는 극강의 쾌감.  진짜 미쳤다 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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