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키에 예쁜 디올 매니저 강!력!추!천 합니다
괜춘한 매니저들이 꽤 있는거 같아 예약 하고 방문했습니다.
디올을 보라고 하십니다.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170키에 예쁜 디올 매니저가 있습니다
뽀얀빛의 피부에 거기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이쁘장한 얼굴...
특히나 날 보면 웃는 디올,빨려 들어가게 합니다.
디올 매니저 친근하게 웃으면서 말 걸어줍니다.
올탈하고 샤워실로~~
샤워시켜주는데 왠걸 부비부비하며 꼴리게 정성껏 씻겨줍니다.
이것봐라하는데 웃으면서 살짝 뽀뽀도 해줍니다.
오~~ 대박~~
디올 매니저가 이렇게 적극적일줄이야.
씻고 물다이는 제껴 버리고 나와서 누워 있으니
또 웃으며 다가와 살짝 뽀뽀해주면서 서비스 시작
애무도 잘 해주고 연애 시작하는데 삽입하고 보니 꽃잎도 이쁘게 생겻 핡.....
그런지 왠지 더 꼴립니다.
정상위로 누워서 힘차게 펌프질하니 다리로 저를 끌어 안고 비틀며 흐느끼는데 와우~~~
그러면서 정신없이 키스 키스~~~
잠시 후 발사하고 누워 있으니 그녀가 사뿐사뿐 다가와
제 손을 잡아 일으키고는 다시 샤워 시켜주며 웃어줍니다.
끝나고 옷 입고 나오는데도 간단히 안아주며 살짝 뽀뽀~~~
디올 필히 접견 해 볼 만한 언니인듯 강!력!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