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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흥분해서 ㅈㅈ 터질뻔했네요...만족감 터집니다
입틀막유발자


-와꾸: 섹시한 외모, 키스하기 딱 좋은 도톰한 입술

-몸매: 환장할만한 비율좋은 잘 빠진 몸매

-피부: 부드럽운 살결은 덤

-성격: 텐션 좋고 대화도 잘 통하고 애인모드가 아주 일품임


실장님 추천으로 고니랑 즐겨봤습니다

추천해주시는 실장님의 선택에 한번따라보기로하고 입장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고니를 쭉 살펴보는데...

아담하지만 비율도 좋고 몸매가 섹시한게 저절로 고니보고 웃게됩니다


고니도 반갑게 인사해주고 클럽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풀더니만

소파에 앉에하고 ㅈㅈ를 만지고 흡입해주고

클럽을 다니던 언니들도 양쪽 겨드랑이 안으로 파고들어 흡입해주다가

한명이 아래로 내려가서 ㅅㄲㅅ해주고..

고니는 알ㄲㅅ해주고..이런건 기분이 좋다 못해 날아갈 지경이었고

누가 돌아다니건 너무 몰입해서 그녀들만 보입니다ㅎㅎ


정신차리고 고니 방으로 입장 웃고 떠들며 서로 경계심을 푸는 시간을 보내보고

이제 본능의 시간으로 가려고 샤워장으로 들어가면서

고니의 비율좋은 몸매와 가슴을 보니 제 ㅈㅈ가 성을 내기 시작합니다


물다이를 받아보는데 부비부비하면서 물다이도 에로틱하게 잘타주고

손으로 ㅈㅈ를 계속 만져주고 스치는데 아찔합니다ㅎㅎ

침대로 이동하려는데 복도에서 다른언니들이 들어와서

중간서브도 엄청 또 흡입해주다가 나가주고....

부드럽게 고니의 입술을 탐하니 정성스럽게 자기꺼라는 듯 침으로 도배를 해주고

ㅅㄲㅅ를 할때 귀두부터 천천히 입에서 끝까지 넣는데..

이거 너무 좋아서 비명나올뻔했습니다ㅎㅎ


ㅅㄲㅅ할때 저의 반응을 살피며 압력을 조절해주는 센스까지있고

정상위로 시작되는 첫 입장은 언제나 야하고 좋은거같습니다

천천히 밀고 깊숙히 들어가며 끝까지 밀고 들어가서 잠시 서로의 몸을 온전히 느꼈습니다

양손깍지를 끼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느끼는 표정에 더 흥분해 격해지는 무빙..

격렬하게 관계를 마치고 장비를 해제하면서 많이 나왔다면서 웃어주네요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쓰담쓰담하면서 애인모드로 놀다가

고니의 배웅받으면서 내려왔습니다

뭔가 또 보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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