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쪽에서 볼일좀 보다가 일이 늦어져서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해야되는데
호텔방에 혼자있기는 뭐해서 휴대폰을 뒤적거리다가 저번에 이용했던 로엠으로 연락을해서
여의도쪽인데 가능하냐고 했더니 첫 이용이 아니라 가능하다는말에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프로필을 받아보는데 정채연 프로필을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좀 쉬고있으니 예정시간보다 더 빠르게 매니저가 도착해서
문을열어줘서 만나봤는데 외모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봐도 그냥 일반인은 아닐듯한 엄청 고급스러우면서 미인상의 외모에 코트를 입어도
라인이 좋다라고 할수밖에 없는 몸매까지 오늘 호강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 룸도많이 가고 유흥짬밥이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채연 매니저는 확실히
그중 제일이였다고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먼저 다가와 리드를 해주는 스타일이라 리드를 받는것도 되게 스릴있고
좋은거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애무해주는 스킬마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탄탄한 몸매덕에 어떤 자세를 취해도 좋았지만 예쁨 얼굴을 보며
정자세로 했을떄가 아직까지 생생하고 기억에 남을 정도 였습니다
아주 만족했던 정채연 매니저 다음에도 재접견 무조건 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