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봐왔던 아이유실장에게 독고로 전화걸고 일찌감치 방문하였습니다
이벤시간이 지나서 방문했는데요, 약간 더 가격이있는대신에 시간이 더있고 양주가 추가되네요
가성비찾는분들은 양주없이 일찍가셔서 맥주코스로 보셔도 좋을거같구요
하코 특성상 사람이 추가될수록 가격이 완전싸지긴하네요
설명듣고 바로 초이스를 보고 1조4명 2조3명 3조3명 일케 봤는데 약간 섹끼있는 슬랜더 연홍이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뽀뽀 한번해주고 술한잔씩 들가면서 완전 전투적으로 들어오는데 연홍이가 키스하는법 알려준다고 자기혀로 제 혀를 쓰다듬어 주는데;;;;
막 올라타 저의 꼬츄에 부비부비도하고 손도 막 팬티안에 들어가서 귀두만져주고 손을안떼요 ㅋㅋ
진짜 꼴려서 마무리 받기도 전에 쌀번했내요 연홍이가 자극적이면서도 부드럽게 만져주기도 하고
자지도 기가막히게 빱니다 완전 입보지 그자체;;
자연스레 한탐 더 연장하고 에너지 충전 제대로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