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만날때의 복장이 남다른 율리아네요 .
야시꾸리한 옷을 입고,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차까지 준비를 해주는 센스까지 ..
연애를 하러왔지만, 추운날씨에 따뜻한 차 한잔 마시러 왔는지ㅎㅎ
너무 고마운 마음에 따뜻한 차를 마시며 몸을 녹이면서 대화했습니다.
영어를 상당히 잘하더라구요 . 한국말 조금은 할줄알아서 대화하는데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샤워서비스가있습니다. 딱히 bj를 해준다던가 그런건 아니지만 거품으로 안마에서 받는 그런 서비스를 해주더라구요
샤워 후 침대에 누워 쓰윽 쳐다보니 먼저 기습키스 하면서 한손으로 저의 몸을 쓰다듬어줍니다.
그러다 천천히 내려가며 온몸을 햛아주는데 무릎 애무는 이때까지 연애하면서 처음받는 애무라 그런지 ..
여자활어가 아닌 .. 제가 침대위에서 활어가 되버렸네요 ..ㅎㅎ
역시 서양애들의 bj는 .. 남다르네요 뿌리채잡고 깊숙하게 애무해주는데 ^^.. 역시 이런아이들이 있어
오피를 계속 다니나봅니다. ㅎㅎ
율리아 역립시 반응 상당히 좋습니다. 수량또한 좋아 삽입시 젤 필요없었네요
소중이 잘 정리되어있고 핑보라 역립시 한참동안 했네요
장비착용 후 여상으로 올라와서 좌우 테크닉으로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그 와중에 쪼임은 왜그렇게 좋던지 ..
꾹~~참으며 옆치기 뒷치기했다가 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위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후 누워서 뒹굴면서 놀다가 율리아와 샤워같이하고 나왔네요 ㅎㅎ 정말 역대급 좋은 백마를 만나서 후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