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나긴했는데 리나매니저 후기 남깁니다
위에서 가슴을 애무해주며 아래로 내려가 ㅂㅈ를 살짝살짝
건드리니 흥분해서 미치네요~ㅋㅋㅋ
이젠 자기가 이제 해주겠다며 일어서라고 하더니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로 제꺼를 빨기 시작하는데 위에서 보고있자니 흥분되서 미치겠더군요~
뒤로 돌아보라고 하고 뒷치기를 바로 하면서 큰힙을 감상합니다
역시 서양누나라 그런지..힙이 진짜 장난아닙니다;;
그대로 눕힌채 사정없이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미치네요~
진짜 섹스다운 섹스를 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