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곳에 내가 자주 찾는 관리사가 쉰다고 다른 뉴페이스 한번 보는게 어떠냐고 물었을때
자존심을 세우지 말았어야 했다ㅡㅡ
전화 끊고 30분만에 후회 했는데 다시 걸기엔 쪽팔려서 다른곳에서 불렀다가
아주 된통 당했다
전화 상담부터 약간 꼬롬했는데 역시.....
고개 푹 숙이고 들어오길래 느낌이 이상해서 담배 하나 피면서 봤더니 왠 울트라가.,ㅡㅡ
어제 ㅅ ㅏ장님한테 하소연 하다가 혼났다..젠장..역시 어딜가도 여기만한 곳은 없는거 같다ㅡㅡ
나한번 믿어봐라 여기만큼 사이즈 좋고 마인드 좋은 애들 흔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