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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이라는 태국말이 없나봐요
666억

잠을 잘못 잤는지 담에 걸려서 출장을 불렀습니다

움직이기 힘들어서 출장으로 불렀는데 타이받을까 하다가 너무 아플꺼 같아서

아로마로 받았습니다 태국어로 번역하려고 해도 담 이라는 단어가 태국에는 없는거 같아서

힘들게 설명 하니까 대충 알아듣고 마사지 해줬습니다

아마 저 말고도 담걸리신 분들이 전에도 꽤나 있었나봅니다

집중 케어는 받았지만 한번만에 안풀릴줄 알았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상당히

호전 되었고 일끝나고 지금은 싹 다 나았습니다

근육 약먹은것도 있지만 그만큼 마사지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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