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 떙기는 날 빨리 끝내고 퇴근하고 가자~강서랜드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결제하고 샤워후 방으로 들어가니 안락하니 맘에들고 편했습니다.
관리사님 만난 후에는 몸이녹아내려서 고생했습니다 ㅎ
맨날 앉아서 컴퓨터로 일하고 그러다보니 허리통증이 좀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한결 낫습니다
관리사님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좀 하고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전립선 마사지까지 챙겨서 해주십니다
그리고 매니저님의 입장 이번 방문에는 예빈이라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이 풍기는 매니저였는데 본게임에서는 뜨거운 분이었어요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부풀어 오른 제 똘똘이를 한 손으로 만지면서 배드위로 올라와서
바로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애무실력도 좋은데다 남자를 공략할 줄 아는 듯한 손놀림에 제가 버티는건 정말 힘들었어요
슬슬 준비가 된 듯해서 예빈이한테 넣고 싶다고 말하니 바로 CD를 씌워줍니다
눕혀놓고 살살 밀어넣으니 살짝 찡그린 표정에서 새어나오는 야릇한 신음소리
끝까지 밀어넣으니 다리로 제 몸을 감싸는데... 쪼임도 좋고 반응도 리얼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다른 자세로도 하고, 전체적으로 예빈이가 저한테 잘 맞춰주더라구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매니저님하고도 잘 맞았고... 간만의 연애라 그런지 더 좋았네요
단골이 될것같아요 정말 후회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