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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은 마사지로 힐링
안치

어제 친구와 일찌감치 헤어지고 선넘스파로 향합니다.

하루의 끝을 마사지로 마감하는 맛이 너무 좋아요.

사랑매니저로 찜해놓고 들어갔습니다.

먼저 시원하게 씻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현쌤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역시 마사지는 전문가가 해줄때가 가장 시원하고 효과가 좋은것같아요.

뭐하나 아쉬운거없는 기분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렇게 마사지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잠시뒤에 사랑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인사하면서 방긋 웃는데 너무 이쁘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게 느껴집니다.

키도 큰듯적당하고 몸매가 아주 미끈하게 잘 빠져있어서 아주 보기 좋아요.

라인이 아주 섹시하고 관능적입니다.

그런 사랑매니저가 섭스를 시작하자마자 제존슨은 미친듯이 반응을 하네요.

컨디션이 너무 좋나봅니다ㅎㅎㅎ

사랑매니저가 알아서 잘 달래주니까 존슨도 너무 좋아하네요.

빠떼루서비스 받으면서 즐기다가 합체후 시원하게 발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네요.

끝나고나서 청룡으로 한번더 해주는 모습에 사랑매니저한테 완전히 꽂혀버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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