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이미지
제 눈이 커지면서 지젤의 얼굴부터 아래로 쭉 스캔하는데
대박이쁘네요.. 제가 찾던 와꾸에 모델 몸매 거기에 빵빵한 참젖!
그 누구도 호불호 없는 그런 비쥬얼이였네요.
■ 쇼파타임
요염한아이입니다. 앉자마자 저의 다리를 쓰다듬네요
아 ! 참고로 러시아아이인데 영어소통이 가능한친구네요
엉뚱한면이 있고 4차원에 아주 귀엽네요
서로 편해졌는지 각자의 손은 서로를 쓰다듬고 있었네요
■ 샤워서비스
처음에 없는줄 알고 혼자들어와 양치하고있으니
옷벗고 들어오더라구요 . 벗은몸을 보고 또한번 헉..
역시 서양애들 몸매 클라스는 쥑이네요..
벗은 몸을 보니 저의 손은 또 가만히 있지못하고 같이 양치하면서
쓰다듬으며 난리도아니었습니다^^..
■ 연애
즐길줄아는 아이 이 단어가 지젤에게 어울리네요!
잘하려고 애 쓰지 않습니다 . 그냥 타고난듯합니다.
깊게 훅하고 애무들어오면서 BJ해줄때 그 눈빛과 살짝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거기에 수량도 적당해 역립할때 아주좋았네요
이곳저곳을 헤엄쳐다니며 저의 온몸을 애무를 해주는데 발가락에 .. 힘 꽉주세요
안그러시면 시작도 전에 .. 쭉~ 하고 발사할듯 합니다.
여러자세로 즐기면서 해주는 아이네요. 자세 바꾸기 전까지 3가지 자세를
혼자서 소화하면서 박아주는데 아주 좋았네요
마지막은 제가 뒷치기로 강강 팍팍 찰싹찰싹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