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다니던 곳이라 바로 들어가서 진행합니다.
평소에는 야간에 달리는 편이지만, 주간에 가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대낮에 방문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는건 주야간 동일하네요^^
주간 가격은 야간보다 가격보다 저렴해서 소소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좀 일찍 방문하긴했는데 사람이 붐비지도 않고 편합니다.
저는 좀 shy해서 사람 많으면 좀 부담스럽더라고용...
그래서 주간 방문도 참 좋은 거 같네여~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가 참 시원합니다~ 찜 마사지까지 받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마사지 후 데이트 매니저 코코 언니가 들어오는데 인사를 아주 밝게해서 사르륵 녹아버립니다...
코코 언니는 말도 잘하고 웃음도 많아 참 매력적인 매니저입니다.
꼭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미드를 좀 중점적으로 보시는 형님들이면 더더욱 만족할 것입니다^^
애무부터 마무리까지 연애도 잘 받았습니다
휴게실에서 여유롭게 라면 먹으면서 티비 좀 보다 나왔는데, 주말 힐링코스로도 참 좋은거 같아요
인스타와 코코언니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