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데 다니던 가게에서 대접을 많이 받다가
익숙해져있다가 한번 시간체크로 장난을치길래
1타임을 30분진행하였음ㅡㅡ
굉장히 마음이 상해 그곳은 다니지않고
지금현재 쭉 정재만 찾고다니는데
강요없고 정직하고 시간체크확실하고 어쩔떄는 미안하다며 10분 더 챙겨줌 사람이 그냥 로보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