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는 넘 섹시하다
보고만있어도 꼴린다
가만놔둘수가 없다
서비스? 받아본적 없다
이런 여자를 앞에두고 서비스?
그건 예의가 아니다
씻자며 옷을 벗는다
내 눈은 커질수밖에 없다
이런 몸을 앞에두고
진정이 가능한가?
불가하다
지민이도 알고있는거 같다
하지만 진짜는 이제 시작이다
마치 날 폭발시키려는듯
야한손길로 내 몸을 씻겨준다
특히나 똘똘이를 닦아줄때
부드럽지만 자극적으로..
이미 내 똘똘이는 껄떡거리기 시작한다
이미는 초싸이언 상태다
지민이를 덮쳤다
물고빨고박고 쉴틈이없다
지민이를 나를 바쁘게 만들었다
더 야해진 모습을 보기위해
항상 나는 최선을 다한다
이번에도 성공했다
우리가 일어난 자리에는
동그랗게 젖은 자국이 남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