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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따구를 꼬집고 싶은 세라 그만큼 영계의 귀욤미
처음느낌

볼따구를 꼬집고 싶은 세라 그만큼 영계의 귀욤미


영계가 한참 그리운 나이인 만큼 오늘은 영계맛좀 볼려고 겐조로 향하였습니다


도착해서 특별할인이벤트 진행중인데 단독코스만 된다고 했습니다


드뎌 시간이 되자 실장님 안내를 받고 세라 언니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이쁘고 착하게 생긴 세라입니다.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정말 볼따구를 꼬집으면서 귀여워 해주고 싶어지더군요.


말투도 어린게 꼭 막내 여동생 삼았으면 싶기도 했지만...!


여동생 삼으면 근친이잖아요? 그래서 그냥 아닌걸로 ㅋㅋㅋ


누가 영계 아니랄까봐 ㅋㅋ 


키는 아담하고 뽀얀 피부가 정말 부드러운게 비단보다 낫네요. 


키스 하는데 어찌다 제게 달라 붙는지 제 자지가 세라 봉지둔덕에 닿아서 그 느낌에 불끈하고 서버렸습니다.


말캉말캉한 가슴의 탄력이 좋아서 한손은 이미 세라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고 


입은 계속 세라의 입술에 그렇게 침대로 슬그머니 쓰러져서 세라의 옷을 벗기고 


자연스럽게 나신 위로 올라탔습니다.


부드러운 피부가 매끄러워 펌핑하면서도 전혀 저항감이 없었네요.


아담한 키에 작은 봉지가 제 자지를 조물딱 조물딱 하듯 조여오고 


그 느낌이 좋아 더 열심히 펌핑을 하다보니


어느새 세라는 제 앞에 엎드려 엉덩이를 위로 뺀 자세로 있었고 


전 세라의 가느다란 허리를 붙들고 열심히 펌핑중이었이죠.


어느덧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아 가슴을 주무르며 귓속말을 했습니다.


나 쌀거 같아 했더니 아잉~ 하며 더 조여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 아윽 하며 쿨럭하고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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