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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비로 즐겨버리는 빈이..오늘은 뭐할까? 뭐해줄까 기대 만땅임
남북극요리사


빈이는 한번보고나서는 기억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강남에서 요즘 이렇게 sm찐으로 잘하는 언니를 찾는게 쉽지가 않은데

빈이는 sm의 레전드라고 생각이 드네요


미리 예약을 잡고 빈's 오마카세를 80분 코스를 예약했습니다

샤워를 먼저하고 가운을 입으니 준비되었다고 올라가자고하네요

엘베타고 위로 올라갔고 엘베 문이 열리니 빈이가 기다리고있습니다


와락 안아주면서 반가움을 표시해주고 손을 잡고 빈이 방으로 입장ㅎㅎ

섹시한 빈이랑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가 키스에 자연스레 돌입했고

이리저리 마구 정신없이 서로 만지다가 씻고하자는 말에 빠르게 씻고

다시 침대쪽으로 나와서 처음엔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빈이의 ㅂㅈ에 밀착시켰습니다


점점 몸의 반응이 보다가 강해지는 반응에 몸을 사정없이 떨어주던 섹시한 빈이

보는 제가 흥분되서 바이브레이터를 ㅂㅈ에 밀착하고

존슨을 빈이 얼굴에 가져가서 빨게했네요ㅎㅎ


깊게 들어와주는 목까시에 존슨이 힘들어지고 바이브를 가져댄 상태에서 합체하고

누가 뭐랄꺼없이 몰입해서 박아버렸습니다

미칠꺼같아하는 표정과 숨넘어가는 신음에 저도같이 자극이 심하게 전달되고

av을 보는것같은 기분이 들어 더 더 오래 빈이를 괴롭히고싶었지만

첫발은 역시나 빨리 나오네요ㅎㅎ


격렬했던 첫발에 조금은 지쳐있어서 침대에 팔베게하고 둘다 누워서

쉬고있다가 빈이가 제 팔에 수갑을 채워주네요ㅎㅎ


저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저항할수 없는 상태에서 다시 존슨이 빨리기 시작하니

금방 풀발이 되고 더 깊숙하게 목까시를 해주는데

어윽..어..어..소리가 막나왔습니다


위로 올라탄 빈이가 저도다 더 즐겨버리고있었고 두발째라서인지

쉽게 나오질 않아서 손으로 해달라 요청해서 피니쉬했습니다ㅎㅎ

한동안 흥분이 가라앉이 않았네요


sm 좋아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은 좀 소프트하게 한거고

빈이는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하게 즐길줄 아는 언니라

오늘은 뭐할까? 뭐해줄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서 자꾸 찾게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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