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간에 선미 보고 왔는데요.. 진짜 귀여웠어요
통통튀는 발랄한 성격에 작정하고 끼부리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있을까요?
반면 탄탄하고 육감적인 하체는 코피 빵빵 터지는데
볼 때마다 아주 그냥 막 박고 싶어지는 그런 몸이었어요
씻을 때부터 제 똘똘이는 자동으로 기립.. 그러고는 죽지를 않네요;;
앗 참고로 가슴도 ㄷㄷㄷ;; 디컵이라는 사실
서비스는 소프트한 편이지만 나이와 경력을 생각한다면 바로 수긍이 가는 정도
흡사 슈얼 서비스를 받는듯한 편안하고 좋은.. 하지만 더 에로한 느낌?
상황에 따라서는 더한 흥분도 만들 수 있다는 걸 어제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평소 역립은 자신없는 분야였지만
어제는 왠지 막 빨고싶고 그랬는데 역시나 예상외로 잘 느껴주던 선미
물도 많이 나왔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엄청 흥분되더라고요;;
순간 도파민 터지면서 근본없는 자신감은 끝없이 상승했고
촉촉이 적셔진 걸 확인하고 그 안에 쑤욱 집어넣었더니 바로 반응한는 선미
순간 왠지 모를 배덕감.. 이게 또 장난 아니게 흥분됐고..
선미는 묘하게 몸을 뒤틀면서 유연하게 이자세 저자세 잘 따라왔고..
와 정말이지 뭔가 착착 감겨오며 뭐든 다 될 것 같은 느낌?
아무래도 선미랑은 속궁합이 꽤나 좋았나 봅니다
두 다리로 조여대는데 어려서 그런건지 꿀벅지라 그런건지 힘도 좋더라고요
아아 그건 참 기분좋은 압박감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여친이랑 모텔에서 편안하게 쉬다 온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