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분을 많이 접견해 보지 않았지만
한국분과 다른점은 서비스나 마인드가
한국인들에 비해 월등히 앞선다는 느낌입니다.
와꾸 좋은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솔직히 대부분 한국매니저들이 나이가 연로 하시죠~
상대적으로 태국 매니저분들은 20대에 어리고 젊은 매니저들이구여
이번에 만나본 비비안이라는 매니저는 키도 늘씬한 자연산 C컵의 슬래머 몸매에
와꾸도 좋고 나이는 20대 중반에 처자입니다.
남자를 좋아라 하고 남자를 모시는 현모양처 스타일...
마인드도 후덜덜해서 애널 가능한 멀티녀네요 ㅎㅎㅎㅎ
특히 자연산 C컵 슴가를 하고 있고 모양 촉감 죽여주는 몸매입니다.
거기다가 얼굴도 나쁘지 않습니다.
입실부터 퇴실까지 엄청 살갑게 대해줍니다.
마치 오래 사귄 애인처럼 느껴집니다~
그냥 같이 있는것만 해도 좋네요.
밑에도 잘 관리를 해서 역립하기 좋네요.
서로 키스하고 서로를 탐하고 난 후 애널을 해봅니다.
애널 역시 쪼임 좋네요.. 애널하면서 키스하고 ㅋㅋ
야동에서 나온거 다 해봤습니다. ㅎㅎㅎ
제가 야동 매니아라! ㅋㅋㅋㅋㅋㅋㅋ
삽입을 하면서 키스를 하고 뒤로 박고 서로 땀이 흥건해 질때까지 떡을 쳤습니다.
마지막은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말 마인드 좋고 상냥하고 친절하네요...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