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에비앙이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는 저렴한 주대와 어느정도 교육이 되어있는 언냐들의 마인드 ,그리고 수질이 좋음
올만에 가니 수량도 나쁘지않고 괜찮은 향기로운 헐벗은 애들 많이 눈에 보이길래
여차 저차 괜찮게 스무쓰하게 모찌로 초이스 끝내고 형님이 노래를 좋아하시는 관계로 첫타임은 얘기 하면서 노래도 많이 함
한상 더 보기로 하고 모찌랑 단독 애인모드 진입 !
사실 이날 초이스 형님이나 나나 둘다 삼식대표 추천으로 보았는데 나름.. 만족함
(음..나름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는 난 매우 만족했지만 형님이 술이 오르시더니 팟에 만족을 못하시기 시작함 ㅡㅡ;;)
저는 담날 모찌지명찍고 불타는밤을 독고로 보낼정도로 만족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