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누웠는데 몸이 너무 뻐근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로드샵은 닫았을 것 같길래 출장 마사지나 불렀는데
아는 곳이 없어서 후기를 졸라게 봤다 후기 좋은 곳에 연락하고 바로 불렀다
오일마사지는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을 하고 있었고 곧이어 관리사가 왔다.
20대 정도 되보이는데 섹시한 옷을 입고와서 눈이 자꾸 가슴쪽으로 갔다 ㅋㅋ
담배 한개 피면서 이야기하는데 말투가 좀 많이 귀여웠다
사진이랑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 여기는 후기 좋은 이유가 있다 싶었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다 오일이라 그런지 조금 새로운 느낌이었고 좋았다
받다보니 오일이라 미끄러워서 그런지 좀 흥분됐고 머리를 좀 식히자 싶어
대화를 신청했다 ㅋㅋ 대답도 잘해주고 말도 잘통해서 그런지 되게 재밌었다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이때부터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고
서비스를 받게 됐다 근데 관리사의 ㅅㄲㅅ가 진짜 예술이었고
옷을 다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엄청 잘해줘서 만족스러웠다
나도 가슴 애무를 살짝 한 뒤에 바로 합체를 했고 느낌이 너무 좋았다
체위도 다양하게 바꾸면서 했고 고무장갑을 껴서 그런지 터질거같았다 ㅋㅋ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여자친구처럼 행동해서 설렘도 느꼈다
다른 업소도 이런지 궁금했는데 여긴 아무튼 이렇게 했다
만족감 최고였고 앞으로 중독될꺼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