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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치는 초롱초롱한 눈매가 사람을 잡네요
강남객선


플라워 태양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간단하게 씻고나와 커피 한잔하며 


주간이라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좀 길쭉하고 시원시원 언니로 부탁드린다하니...자스민 있는데 30분만 있다가자 하시네요 


주변에 앉아있는 사람구경하며 시간 보내다보니 스텝이 와서 저를 데리고 이동하네요 


문이열리고 자스민을 처음본순간 저도 모르게 


너무 고급스럽게 서있는 자스민을 보고 90도 인사를 할뻔한 실수를 범할뻔했네요 


고급진 예쁜 와꾸와 여성스런 몸매가 저의 애간장을 녹이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정말 매력터지네요 키는 170정도? 가슴은 D컵인데 얼른 탐하고싶은맘에 


후딱 샤워만하고 자스민을 품었습니다. 고급지게 생긴 언니를 위해 제가 봉사하고 싶었지만 


힘좋게 저를 제압하더니 가만있으라하며 위에서 밑으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다뤄주네요


명품 장인처럼 한땀한땀 정성스레 저를 다뤄주는데 제동생은 감동하여 울부짖었네요 


이 감동을 저만 받을수없어 자세를 바꿔 저도 열심히 아래위로  범했더니 


터지는 신음소리또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언제 착용한지도 모르게 제 동생에게 씌워진 장갑은 무의미한듯 열심히 할일을 다했지만 


자스민의 연애감과 조임은 아주 그냥 찰싹찰싹 입에 달라붙는 찹쌀떡이네요 


엄청난 조임과 연애감에 평소보다 이른 사정을 했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발사한건 오랜만인거같습니다. 


연장을 할까 싶어 물어봤더니 뒤에 예약이있어서 오늘은 곤란하다 하시네요 


다음번 방문때는 넉넉하게 들어와야겠어요


자스민과 뜨거운 연애를 생각하니 제동생 또 기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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