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이상하게 여자품이 그리워지네요
바로 근처라 플라워로 무작정 들어갔네요....
실장님 살짝 놀라시며 반겨주시네요~ㅋ
이래저래 왔다하니...인기녀로 준비해준다시네요
차한잔 마시고나니 스텝분께서 모시러 오네요...
오늘 보게 될 제 파트너는 우리언니
섹시한느낌의 와꾸가 완전 예쁘고 맘에 듭니다.
상당히 슬림한 스타일의, 몸이 참 날씬하고 예쁩니다.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서 멋진 스타일이 나옵니다.
여성스러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네요.
피부가 참 하얗고, 매끈매끈하네요.
다리도 길고 잘 빠져서 우리에게 아주 잘 맞습니다.
애교스러움도 있어서... 함께 있으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우리와는 애인모드로 즐겼습니다.
애무할때 상당히 적극적이었습니다.
미끈하고 부드러운 언니의 애무...
부드럽게 빨아주고, 만져줍니다.
존슨을 입에 넣고 잘도 빨아줍니다. 적절하게 이어지면서 불알과 똥꼬도 자극을 해주네요.
애무를 해주거나, 받을때 우리의 표정이 참 꼴릿했습니다. 자극적이네요.ㅎㅎ
저도 우리에게 부드럽게... 우리의 신음소리가 차츰 커지네요.
반응이 상당히 좋더군요. 얼굴 표정이 풀어지고, 눈을 꼭 감으며 입술을 파르르~ 떠는 모습이...
상당히 꼴릿~
우리 봉지를 애무하면 할수록 언냐의 반응이 커집니다.
오빠, 좋아요. 오빠, 거기~
막 이렇게 느끼네요.
우리의 잘 빠진 몸매를 감상하면서 하는 연애가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보기도 하고... 하면서 우리 엉덩이를 맘껏 주무르고...
그리고 짜릿하게 몸을 떨면서 사정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