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서.... 제가 진짜 좋아했던 애랑 이름이 똑같았네요
거기서 많이 이끌렸던것같아요
좀 느끼고싶다해서 만나게 된것같아요
예서는 제가 좋아하던애보다 더 이쁜듯했어요
와꾸랑 몸매랑 조화가 좋다고 해야할까나...
그냥 좋았던것같아요
아주 느낌있게 섹스를 해주는데
그거를 엄청 느끼면서 있었던것같아요
삽입해서 천천히 흔들면서 ~ ㅎㅎ
이름을 엄청 불렀어요 이름이 똑같아서리..
계속 부르게 되더라고요
근데 예서가 자기이름 부르니까
더흥분하면서 대답해주는데 ...
캬...진짜 잊을수없을것같네요 ㅋㅋㅋㅋ...
안예서 진짜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너무 야하게 시간보낸것같네요 다음번에도 안예서 부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