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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탕후루 더 먹고 싶어요-주간여신
바보이반

미미라는 처자를 만나보게 됐는데 진짜 보자마자 입 떡 벌어져요


섹기가 좔좔 흐르는데 진짜 대박이였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지고 가슴도 크고 


제가 각선미에 좀 환장하는 타입인데 이 처자 각선미가 장난아닙니다


길쭉한게 잘빠지고 피부도 곱고 진짜 최고였네요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착한데


적극적이라 낯가림 좀 심하신 분들도 아마 편하게 즐길 수 있을것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미 처자의 그 부드럽던 가슴이 잊쳐지질 않을듯합니다


그 부드럽고 따듯한 가슴이 몸에 닿을때마다 움찔움찔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확실히 꼴릿한 포인트를 잘 알고있기도하고 진짜 최고였습니다 얼른 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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