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이 있어서 강남에 갓다가 아는 지인만나
터치룸을 처음 접해봣더랫죠...
소주 한잔하고 그냥 올려고 했는데
그냥 자고 가라는 말에 그러기로 하고....
제가 일 때문에 강릉에 있는 중이었습니다.
터치룸 애들 보고 나면 좋을거라고 해서
일단 가보자~~~하는 마음에 출발 !!!
입구 앞으로 마중나와서 인사하는데
깍듯이 인사하는데 인상도 호감형에 괜찮으시더군요 ㅎ
일단 룸에 들어가니 저만 처음이라고 하니
설명을 해주십니다.
시스템이 이렇다 정도......
초이스 시작!!!
제가 룸은 다녀서 대충 들으면 아는 시스템이고
수질이 중요한데 .....
역시 강남이네요 애들 사이즈가 다르네요....
누굴 골라야될지... 내적 갈등.... 이 아주 심해집니다.
어찌저찌 한명을 고르고 앉아서 한잔 받는데.....
이름은 진아라네요...그리고 대화 하는데
오빠~~~~ 이러는데 사투리~~~
제가 좋아하는 부산언니네요
호감으로 시작되고 인사타임!!!
와~~`` 이맛에 오나보네요....
옷 사이로 가슴이 살짝씩 보이는데 훌륭합니다
여기는 터치룸~ 바로 터치 들어갑니다 ㅎㅎ
남자 심리를 잘 아는 분이 이런걸 만들었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아침에 일찍 강릉가야되서... 연장도 있다는데
못 하고 왔지만 강릉 일 정리되는날 와서
길게 한번 놀아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