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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와 무한샷! 잔뜩싸고 잔뜩박고 잔뜩 느끼면 되는거죠!!
색바랜산군

복숭아와 무한샷!!


잔뜩쌌고

잔뜩박고

잔뜩느꼈습니다.


복숭아가 그렇게 만들어준거죠^^


방에 입실할때부터 시작된 박음질은

우리가 퇴실할때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복숭아는 죽은 자지를 살리는 명의였던것


특히 중간에 스페셜했던 의자서비스


개인적으로 복숭아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간?

왜냐.. 가장 밀착감이 오지는 그런 시간이거든요

물론 침대에서도 잔뜩 달라붙어 즐길 수 있지만

뭐랄까..... 의자서비스할때 느낌이 좀 다르다?

특히나 복숭아의 햄벅서비스가 넘 좋았네요..ㅎ


물론 가슴의 느낌만큼이나

복숭아의 보짓살 느낌도 상당한데

다리 사이로 잔뜩 화가 난 내 육봉을 쑤셔넣으면

쫀득함과 찰떡같은 느낌으로다가 날 휘감는...ㅎㅎ


무한샷? 매우만족입니다 퇴실할때까지 굿이였어요

주간 무한샷은 앞으로 복숭아와함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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