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용은하더라도 후기는 잘 안쓰는데
처음으로 후기 써봅니다
후기 쓰는 이유는 뭔가 새로운 느낌에 꽃혀서 이 느낌 공유하고 싶어서 씁니다
20대초반에 적당한 키 그리고 씨컵이라는 바스트
이런 사이즈 브압 종종 이용하긴 하지만 이런 프로필은 무조건
돈값하는 프로필이니 믿고 진행하죠
역시 귀여운외모에 성난 몸매 일단 1차합격입니다
근데 여기서 가장 큰 포인트는 이윤지 엉덩이네요
저는 맨처음에 ㅇㅁ 진행하다가 정자세로 삽입하고 중간에 뒷칙 갔다가
다시 정자세로 찡그리는 얼굴보면서 발사하는 스타일인데
이윤지 엉덩이 촉감과 그 탐스러운 엉덩이에 중간 뒷칙하다가
제 골반을 받아주는 엉덩이 쿠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뒤로 놓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게 진짜 엉덩이에 잡티하나없고 너무나도 부드러워서 이제 뭔가 추천받을때
엉덩이 확인하고 받고싶네요... 근데 이게 확인이 안되는 부분이니.. 암튼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