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이름을 물어보니까 샤라라 하는데 진짜 바비인형 같았습니다
예전부터 바비인형이 백마같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되게 흥분감이ㅎㅎㅎ
그때는 초이스를 잘 몰랐는데 초이스로 이렇게 맘에 드는 아가씨 보니까 만족감이 더 좋았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러갔는데 가슴 계속 만졌습니다 ㅋㅋ
이러다가 샤워실에서 싸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흥분되더라고요 빠르게 씻고 나가서 키스했네요
처음에는 터치랑 키스를 조금 부담 스러워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부끄러워서 그렇다고 하네요
shy라고 말하는데 ㅋㅋㅋ 영어를 잘하진 않아도 그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끄럽다는 샤라 한테 키스를 계속 퍼붓어 버렸죠 단키 장키 빼려고해도 계속 해버렸습니다 ㅋㅋ
너무 강압적인게 아니라 부드럽게하면서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했죠
그다음에 예쁜 가슴과 핑두를 쪽쪽 빨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소중이를 역립하고 그다음에 똘똘이 비제이 해달라하니까 비제이해주네요
비제이 스킬이 굿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얼굴 보면 쌀것 같아서.. 예쁩니다 정말 .. 그래서 참고 콘끼고 삽입했습니다
천천히 약약 중간 강강강 약약 이런식으로 계속 리드미컬하게 머신처럼 열심히 달렸죠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계속달렸습니다 확실히 예쁜 얼굴 보면서 하는게 너무 좋아서 변경안하고 계속 달리다
샤라 신음소리 커지니까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만족한 연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