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 날인데 친구놈이랑 드라이브 한번 하고 커피한잔 먹으러갔네요
커피한잔하면서 엉덩이 이쁜 백마언니가 지나쳐가는데 얼마나 꼴릿하던지. 친구 설득해서
방문하게 됬어요 여신여신한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율리아를 추천해주시네요 안내를 받고 방문을 열었는데 제 앞에 서 있는데
뿅 반해버렸네요.. 와꾸는 물론 두말하면 잔소리고 몸매가 슬래머 스타일이네요 ㅎㅎ 혹여나 마음에 안들면 문을닫고 연락주면
초이스도 계속 보여주신다고하시네요 그럴필요없이 바로 초이스해서 동반샤워를하고 침대로 가서 율리아의 매끄런 바디라인을
만지작거렸네요. 율리아에 딥키스가 먼저 들어옵니다 키스실력도 제법 잘해요 키스를 하면서 율리아를 더듬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는 서서히 내려와 저의 가슴을 애무해주구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 비제이를 해주는데 아이컨텍을 하면서 비제이를
해주네요 꼴릿한 비제이를 받는와중에 율리아를 보며 환상을 가진 백마를 정복했다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비제이후 율리아를 제옆으로 눕혔는데 율리아가 제위로 올라와 말타기를 해주더라구요. 삽입과 동시에 느껴지는 쪼임이
완전 쪼이구 흥건하네요 흥건한 소중이를 더욱 달궈 클리를 자극해주며 가슴도 만져주구 스무스하게 삽입해주니 율리아가 신음을
저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혀를 내미는데 바로 키스를 하며 연애를 즐겼네요
후배위로 바꿔 율리아의 뒷태 라인과 힙을 보며 흔들어주는데 제 동생놈이 절로 춤을 추네요ㅋㅋ
그와중에 허리를 돌려주는데 감탄사 연발이였습니다. 흥분감을 이기지못하고 바로 발싸!!
율리아를를 홍콩으로 보냈어야했는데... 제가 가버렸네요ㅋㅋ